<새벽편지 > 아내는 내게

편집국l승인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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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내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자 가까운 친구다.

결혼한 지 6년 이제 7년을 향해가고 있지만 지금도 우리 부부는 각자의
일하는 시간을 제하고는 늘 붙어 다닌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생각과 비전을 공유한다 물론 같이 있으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투닥거리지만 우리는 늘 서로를 의지하고 믿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나의 사업 실패로 인해 우리는 신혼을 힘든 시간으로 채워야 했다.

아내는 지치고 힘들어했지만 꿋꿋이 버텨주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그 길을 걸어와 줬다 내가 잘못하고 제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할 때에도 내 손을 잡아주었다.

그렇게 못난 나를 언제나 이끌어 주었고 성장시켜주었다 지금의 나는 아내가 있기에 비로소 존재할 수 있게 된 것이나 다름 없다 내게 작은 기쁨이라도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가장 먼저 이 기쁨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 내게 아내는 그런 사람이다.

– 서상우 (한주 서가 대표) -  사랑밭 새벽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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