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전용기 날개 충돌사고

김현화 기자l승인2018.12.03l수정2018.12.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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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해외 한 언론매체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전용기 '보잉 757'이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날개가 충돌하여 손상됐다고 보도했다.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운영책임자에 의하면 "미국 모 기업이 보유한 민간 항공기가 격납고에 들어갈 때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날개 부분과 충돌했다"고 한다.

당시 트럼프의 전용기는 시동도 걸려있지 않았을 뿐더러 탑승한 사람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비행기와 트럼프 비행기가 충돌했을 때 인명 피해가 없었다.

트럼프 전용기 '보잉 757'은 2011년 당시,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폴 가드너 앨런(Paul Gardner Allen)에게 1억 달러(한화 약 1,120억 원)를 주고 구입한 것이다.

2016년부터 트럼프는 이 전용기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녔으며, 이 비행기는 각계에서 '트럼프 1호'로 불린다.

김현화 기자  jxh19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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