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이달 20∼30일이 모내기 적기'

김혁규 기자l승인2019.05.14l수정2019.05.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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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강화섬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를 적기 모내기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홍보 및 적극적인 현장지도에 나섰다.

모내기를 일찍 할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지연, 병해충 발생률 증가 등으로 미질이 떨어지고 모내기를 늦게 할 경우 수량이 줄어들며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군은 계획면적 1만225㏊의 논에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실시될 것으로 보고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줄무늬잎마름병(일명 노랑병)의 원인 해충인 월동 애멸구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상자처리용 약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를 실천하고 질소질비료를 알맞게 시용해야 한다"며 "특히 애멸구 등 병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용약제별 사용설명서를 준수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혁규 기자  hyuk0319@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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