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희망재단, 국내 스포츠 꿈나무 290명에게 9억원 후원

이덕주 기자l승인2019.08.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가운데 정문국 이사장과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의 장학생들이 수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0명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후원한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지속적인 재능계발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능계발 단계에 따라 ‘꿈 찾기 장학금’과 ‘꿈 키우기 장학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현재까지 약 600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왔다.

오렌지희망재단은 2019년 ‘꿈 찾기 장학생 250명’과 ‘꿈 키우기 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꿈 키우기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꿈 찾기 장학생들에겐 총 5억원, 꿈 키우기 장학생들에겐 총 4억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정문국 이사장(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오렌지희망재단은 장학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 세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동과 청소년들의 스포츠 정신과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 및 동기부여 강연도 진행됐다.

2년 연속 오렌지장학프로그램에 선발된 이윤서 양은 “장학금 덕분에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최근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추천선수(2위)로 발탁됐다”며 “이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나의 새로운 꿈”이라며 힘차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2018년 오렌지희망재단을 출범하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월에는 ‘오렌지재능클래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의 재능계발에 6억원을 후원했으며 이 밖에도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 ‘오렌지희망하우스’ 등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이덕주 기자  dokjulee@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