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갯벌 도립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최옥정 기자l승인2019.10.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보성군은 지난 8일 한국의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심사를 앞두고 있는 벌교 장도섬을 찾아 벌교 갯벌 도립공원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에는 보성군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해 각종 폐어구와 플라스틱, 썩은 갈대 등 해안쓰레기를 수거해 해안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벌교갯벌은 대포, 장암, 장도, 호동리 일원(31.85k㎡)으로 2003년 12월 연안습지보호지역, 2006년 국내 최초 람사르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되었고, 2016년에는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해안가 쓰레기는 다시 바다로 유입되어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벌교 갯벌의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효율적 이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옥정 기자  okjeong@evernews.co.kr
<저작권자 © 에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옥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80번길 12, 328호(신안동, 제일오피스텔)   |  전화번호 070-8830-6600  |  등록번호 광주광역시 아00042
등록일자 : 2009. 9.29  |  발행인 : 매일방송(주) 이종락   |  편집인 이지수   |  대표 이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수  |  사업자등록번호 : 410-86-31873
Copyright © 2019 에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