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1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 연기

이명수 기자l승인2021.07.20l수정2021.07.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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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1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 본선 개최일을 오는 9월 18일로 연기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예선을 거쳐 8월 21일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참가 접수 기간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하고 오디션 본선을 9월 18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디션 일정 연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 명을 초과하고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 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을 예방해 시민과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욱 많은 참가자가 참여해 실력을 뽐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명수 기자  mslee@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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