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024시즌 내셔널리그 MVP 후보"…현지 매체 선정 '14인' 뽑혀

온라인 취재팀l승인2024.01.10l수정2024.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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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인스타그램 캡처)2023.11.6/뉴스1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인스타그램 캡처)2023.11.6/뉴스1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4시즌 내셔널리그(NL) MVP 후보로 선정됐다.

뉴스1에 따르면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10일(한국시간) 2024시즌 MLB 내셔널리그 MVP 후보 14명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명단에 포함했다.

김하성은 이안 햅, 스즈키 세이야, 저스틴 스틸(이상 시카고 컵스), 크리스찬 워커, 잭 갤런(이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스윈스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놀란 존스(콜로라도 로키스), 제임스 아웃맨(LA 다저스),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 재즈 치좀 주니어(마이애미 말린스),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블루어스)등과 함께 내셔널리그 MVP 후보로 거론됐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14위에 올랐다. 2023시즌 내셔널리그 유틸리티부분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의 성적은 152경기서 538타수 140안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 0.749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5.8로 내셔널리그 8위였다.

스포팅 뉴스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 마지막해인 올 시즌 김하성이 맹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AL)에서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해당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스포팅뉴스는 오타니가 올시즌 홈런 40개를 치며 MVP 투표 5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포팅 뉴스가 뽑은 내셔널리그 MVP는 스즈키다. 매체는 "지난 시즌 마지막 50경기서 타율 0.350 OPS 1.073 12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며 "스즈키가 MLB 투스를 완벽히 파악한 것이라면 MVP를 수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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